博多レター
하카타 레터
하카타레터 70. 아이들을 모른 척하지 맙시다.
Author
fvc
Date
2025-10-04 14:51
Views
341
하카타레터 70. 아이들을 모른 척하지 맙시다.
요즘 사회를 보면 "내 일이 아니면 상관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곤란한 상황에 처해도 모른 척합니다. 식당에서 아이가 큰 소리로 떠들어도 "내 아이가 아닌데 내가 왜?"하며 외면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쳐서 아무도 서로에게 관심을 갖지 않고, 침묵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것처럼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무관심은 교회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특히 아이들 문제에서 그렇습니다.
한 가정에 자녀가 하나 아니면 둘입니다. 얼마나 귀한 자녀들인지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이 자기 자녀를 꾸짖는 것을 참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학교 선생님도 아이들을 꾸짖지 못하는데, 교회에서 누가 남의 아이를 꾸짖겠습니까? 그 결과 교회 안에서도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떠들어도 어른들은 모른 척합니다. "요즘 아이들 다 그런데..."라며 냉소적으로 외면합니다. "내가 제 부모에게 무슨 말을 들으려고..."하며 관심을 끊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아이들을 모른 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한 몸의 지체입니다. 지체끼리는 "나 몰라라"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마가복음 3:35)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라면, 아이들에게 우리는 삼촌과 이모입니다. 자녀를 성경적으로 키우려면 모든 성도가 함께 우리 자녀들을 키워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예배 시간에 부모와 자녀를 분리시킵니다. 부모는 아이를 교회에 맡기고, 예배 후에 데려가기만 하면 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자녀의 신앙을 교회에 맡긴 채 모른 척하는 것입니다. 신약교회에는 어린이 예배가 따로 없었습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려야 성경적인 예배가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 옆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며 신앙을 배웁니다.
신명기 6장 7절은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이 말씀을 강론할지니라"고 말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모른 척해서는 안 됩니다. 자녀 신앙교육의 1차적 책임은 부모에게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 교회 목장 모임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동체입니다. 올리브블레싱 시간도, 가족목장도 바로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자녀를 양육하는 공동체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아이들을 모른 척하지 맙시다. 아이들의 잘못을 보면 사랑으로 꾸짖읍시다. 내 아이라고, 내 사랑하는 조카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줍시다. 때로는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외면하지 말고 야단을 쳐주어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 다 그런데..."하는 냉소적 자세를 버립시다. 그렇게 무관심하고 모른 척할 때 공동체는 허물어져 갑니다.
내 아이가 꾸지람을 받을 때, 삼촌과 이모가 조카를 꾸짖는다고 생각하십시오. 아이의 부모들도 기분 나빠하지 맙시다. 다른 성도들이 우리 자녀를 꾸짖는 것은 사랑으로 관심을 가져주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다른 어른들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들도 어른들을 공경하게 됩니다.
요즘은 아이들은 꾸짖는 것조차 자꾸만 눈치가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요 자매요, 아이들에게는 삼촌이요 이모입니다. 이제 좀 꾸짖읍시다! 아이들을 모른 척하지 맙시다! 온 교회가 함께 자녀들을 양육하는 아름다운 후쿠오카비전처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2025.10.05.)
여러분과 함께 하는 김주영 목사
요즘 사회를 보면 "내 일이 아니면 상관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곤란한 상황에 처해도 모른 척합니다. 식당에서 아이가 큰 소리로 떠들어도 "내 아이가 아닌데 내가 왜?"하며 외면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쳐서 아무도 서로에게 관심을 갖지 않고, 침묵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것처럼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무관심은 교회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특히 아이들 문제에서 그렇습니다.
한 가정에 자녀가 하나 아니면 둘입니다. 얼마나 귀한 자녀들인지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이 자기 자녀를 꾸짖는 것을 참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학교 선생님도 아이들을 꾸짖지 못하는데, 교회에서 누가 남의 아이를 꾸짖겠습니까? 그 결과 교회 안에서도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떠들어도 어른들은 모른 척합니다. "요즘 아이들 다 그런데..."라며 냉소적으로 외면합니다. "내가 제 부모에게 무슨 말을 들으려고..."하며 관심을 끊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아이들을 모른 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한 몸의 지체입니다. 지체끼리는 "나 몰라라"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마가복음 3:35)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라면, 아이들에게 우리는 삼촌과 이모입니다. 자녀를 성경적으로 키우려면 모든 성도가 함께 우리 자녀들을 키워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예배 시간에 부모와 자녀를 분리시킵니다. 부모는 아이를 교회에 맡기고, 예배 후에 데려가기만 하면 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자녀의 신앙을 교회에 맡긴 채 모른 척하는 것입니다. 신약교회에는 어린이 예배가 따로 없었습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려야 성경적인 예배가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 옆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며 신앙을 배웁니다.
신명기 6장 7절은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이 말씀을 강론할지니라"고 말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모른 척해서는 안 됩니다. 자녀 신앙교육의 1차적 책임은 부모에게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 교회 목장 모임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동체입니다. 올리브블레싱 시간도, 가족목장도 바로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자녀를 양육하는 공동체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아이들을 모른 척하지 맙시다. 아이들의 잘못을 보면 사랑으로 꾸짖읍시다. 내 아이라고, 내 사랑하는 조카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줍시다. 때로는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외면하지 말고 야단을 쳐주어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 다 그런데..."하는 냉소적 자세를 버립시다. 그렇게 무관심하고 모른 척할 때 공동체는 허물어져 갑니다.
내 아이가 꾸지람을 받을 때, 삼촌과 이모가 조카를 꾸짖는다고 생각하십시오. 아이의 부모들도 기분 나빠하지 맙시다. 다른 성도들이 우리 자녀를 꾸짖는 것은 사랑으로 관심을 가져주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다른 어른들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들도 어른들을 공경하게 됩니다.
요즘은 아이들은 꾸짖는 것조차 자꾸만 눈치가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요 자매요, 아이들에게는 삼촌이요 이모입니다. 이제 좀 꾸짖읍시다! 아이들을 모른 척하지 맙시다! 온 교회가 함께 자녀들을 양육하는 아름다운 후쿠오카비전처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2025.10.05.)
여러분과 함께 하는 김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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