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多レター
하카타 레터
하카타레터 24. 자녀들과 소통하는 “올리브 블레싱(Olive Blessing)”
Author
fvc
Date
2024-11-16 04:32
Views
634
하카타레터 24. 자녀들과 소통하는 “올리브 블레싱(Olive Blessing)”
‘올리브 블레싱’은 목장모임 시간에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올리브 블레싱’이라는 명칭은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나무의 묘목과도 같다”(시128:3)는 시편 말씀에서 유래합니다. 올리브 나무는 열매를 맺기까지 5년에서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500~1,000년 넘게까지 열매를 맺으며, 그 열매는 버릴 것 하나 없이 귀하게 사용이 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더디게 자라는 것 같지만 어느 시간이 지나면 열매를 맺기 시작할 것입니다. 또 그 자녀들의 신앙이 다음세대에 잘 전수가 된다면 많은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성경적인 교회를 이루어 가게 될 것입니다.
‘올리브 블레싱’은 반드시 자녀들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교회 안에 허락한 다음세대 자녀들을 생각하며, 출가한 자녀들을 생각하며, 자녀들이 없다면 그러한 자녀를 소망하며 그 자녀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면 됩니다.
‘올리브 블레싱’의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식사 이후에 자녀들이 어른들 사이사이에 앉습니다.
②각 목장이 선정한 찬양을 부릅니다.
③자녀들이 일어나 목장규칙을 읽습니다. 예를 들면, “집안에서 뛰지 않는다. 가구 위에 올라가지 않는다. 다른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을 빼앗지 않는다”등등입니다.
④어린이 목자나 나이가 많은 자녀부터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을 1가지씩 나눕니다.
⑤어른들이 그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를 합니다. 청년들은 목사님 가정의 자녀와 섬기는 목자와 목녀님들의 자녀를 위해서 함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출가한 자녀가 있는 분은 떨어져 살고 있는 자녀들을 삶을 나누고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⑥기도가 다 마쳐지면 목자가 아이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거나, 어린이목자가 대표로 기도한 후에 어린이들은 어린이들의 목장 장소로 이동합니다.
자녀들의 나눔시간에는 자녀들이 솔직하게 자신과 가정에 관한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중 언어로 인해 갈등하는 현실에서도 부모들이 자녀들의 고민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기도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리브 블레싱’을 통해 우리는 자녀들이 부모와 어른세대의 신앙을 전수받고, 공동체의 예절과 절제력과 발표력과 리더십을 키워 교회와 세상을 책임지는 다음세대의 지도자로 자라나길 소망해야 합니다. 목장이 우리들의 신앙을 전수하는 현장이 되려면, 어린이를 보는 관점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목자와 목녀는 목장 어린이들을 목장식구들의 자녀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어린이들도 자신의 목장식구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자녀 한명 한명을 진실 되게 축복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많아질수록 귀찮아지기보다, 오히려 더 기뻐하고 감사하는 목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여, 자녀들과의 소통하는 가운데 믿음을 전수하는 후쿠오카비전처치가 되게 하옵소서!”(2024.11.17.)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김주영목사
‘올리브 블레싱’은 목장모임 시간에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올리브 블레싱’이라는 명칭은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나무의 묘목과도 같다”(시128:3)는 시편 말씀에서 유래합니다. 올리브 나무는 열매를 맺기까지 5년에서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500~1,000년 넘게까지 열매를 맺으며, 그 열매는 버릴 것 하나 없이 귀하게 사용이 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더디게 자라는 것 같지만 어느 시간이 지나면 열매를 맺기 시작할 것입니다. 또 그 자녀들의 신앙이 다음세대에 잘 전수가 된다면 많은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성경적인 교회를 이루어 가게 될 것입니다.
‘올리브 블레싱’은 반드시 자녀들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교회 안에 허락한 다음세대 자녀들을 생각하며, 출가한 자녀들을 생각하며, 자녀들이 없다면 그러한 자녀를 소망하며 그 자녀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면 됩니다.
‘올리브 블레싱’의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식사 이후에 자녀들이 어른들 사이사이에 앉습니다.
②각 목장이 선정한 찬양을 부릅니다.
③자녀들이 일어나 목장규칙을 읽습니다. 예를 들면, “집안에서 뛰지 않는다. 가구 위에 올라가지 않는다. 다른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을 빼앗지 않는다”등등입니다.
④어린이 목자나 나이가 많은 자녀부터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을 1가지씩 나눕니다.
⑤어른들이 그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를 합니다. 청년들은 목사님 가정의 자녀와 섬기는 목자와 목녀님들의 자녀를 위해서 함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출가한 자녀가 있는 분은 떨어져 살고 있는 자녀들을 삶을 나누고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⑥기도가 다 마쳐지면 목자가 아이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거나, 어린이목자가 대표로 기도한 후에 어린이들은 어린이들의 목장 장소로 이동합니다.
자녀들의 나눔시간에는 자녀들이 솔직하게 자신과 가정에 관한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중 언어로 인해 갈등하는 현실에서도 부모들이 자녀들의 고민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기도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리브 블레싱’을 통해 우리는 자녀들이 부모와 어른세대의 신앙을 전수받고, 공동체의 예절과 절제력과 발표력과 리더십을 키워 교회와 세상을 책임지는 다음세대의 지도자로 자라나길 소망해야 합니다. 목장이 우리들의 신앙을 전수하는 현장이 되려면, 어린이를 보는 관점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목자와 목녀는 목장 어린이들을 목장식구들의 자녀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어린이들도 자신의 목장식구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자녀 한명 한명을 진실 되게 축복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많아질수록 귀찮아지기보다, 오히려 더 기뻐하고 감사하는 목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여, 자녀들과의 소통하는 가운데 믿음을 전수하는 후쿠오카비전처치가 되게 하옵소서!”(2024.11.17.)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김주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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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 Letter 92. One Service in Mokjang, One Service i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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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多レター91. VIP選定は魂の救いの始ま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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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 Letter 90. The House Church Is a Battle Against Tradition and Time(Excerpted from the column of Pastor Lee Je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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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레터 90. 가정교회는 전통과 세월과의 싸움이다.(2026. 1.25. 장산교회 이정우목사 칼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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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 Letter 89. When You Want to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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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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