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多レター

하카타 레터

하카라레터4. 따뜻한 목장 나눔을 위한 조언(牧場で温かな分かち合いをなすためのアドバイス)

Author
fvc
Date
2024-06-22 09:14
Views
3166
하카타레터 4. 따뜻한 목장 나눔을 위한 조언 (牧場で温かな分かち合いをなすためのアドバイス:日本語の文章は韓国語の後に書かれています)

우리 교회의 따뜻함이 가장 잘 드러나고 또한 느낄 수 있는 곳은 목장입니다. 그러나, 목장 나눔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세상적인 모임과 별 다를 바가 없게 됩니다. 우리는 목장의 나눔에서 가장 큰 은혜를 체험하기도 하지만 또한 사탄의 역사도 보게 됩니다. 목장 나눔이 우리를 어렵게 하는 ‘시험’으로 이어지지 않고 ‘기도와 치유’로 연결이 되려면 먼저 진실한 나눔이 목장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목장의 나눔에 관한 몇 가지 조언(Tip)을 합니다. 이것을 잘 지키면 기도와 치유가 있는 따뜻한 목장 나눔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첫째, 목장의 은혜로운 나눔이 그날 하루의 목장모임에서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주일 내 한 번도 관심이 없었던 목원들이 목장모임에 왔다고 해서 그들의 깊은 속마음을 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진실한 나눔을 위해서는 육신적으로는 서로 떨어져 있더라도 서로 간의 중보기도와 실제적인 관심(SNS, 문자, 전화, 대화 등)이 있을 때 목장 나눔의 격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목자와 목녀는 한 주간 목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 열매를 먹는 날이 목장모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목원들은 목자의 목회적인 활동 속에 반응할 때 나눔의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런 목장은 모임에서 나눔이 약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나기만 해도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나눔을 할 때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 주의해야 합니다. 야고보서에서는 우리의 작은 혀가 큰 배를 움직이는 키와 같은 능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말이 그 목장을 지배하느냐에 따라 그 목장에 속한 사람이나 가정들이 그 영향을 그대로 받게 됩니다. 우리는 선행과 믿음을 격려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말과 소망과 기대가 들어간 용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목장 모임에서는 감사한 일을 먼저 나눕니다. 감사한 일을 먼저 나눌 때에 이야기가 세상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감사 나눔 속에는 여러 감사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주일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을 삶 속에 적용했을 때에 나타나는 감사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간증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을 나눌 때에도 자칫 남을 가르치는 분위기로 흘러가지 않도록 우리는 가능한 말씀 구절을 붙들고 승리한 경험을 말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남을 가르치는 시간이 되어 목장에서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셋째, 질문과 반응을 통해 사랑의 공동체임을 인식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신 분에게는 질문을 던져서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목원들은 “그랬구나, 그랬군요.”라는 맞장구를 쳐주고, 그래서 목장이 사랑으로 받아주는 공동체라는 인식을 가지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눔을 마칠 때에는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나눔을 마친다는 싸인을 목자와 목원들에게 알려주시고, 이에 대해 목자는 “귀한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격려해주세요. 이후 모든 분들이 박수로 격려하며 삶 나눔을 마무리 한다면 목장 모임이 한층 더 격을 갖춘 고급 목장 모임이 될 것입니다.

넷째, 목장 안에서의 나눔에 대한 비밀은 절대 지켜주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이 간지러우신 분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셔서 하나님께 기도로 토로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눔의 시간에 나누어지는 이야기는 절대 비밀임을 목장 식구들에게 수시로 주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다섯째, 목장 나눔 속에 하나님께서 일하실 영역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분들은 기도제목을 나눌 때에, 가급적이면 '비록 지금은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기도해 주세요.”라고 마무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상 모임과 목장 모임이 다른 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기적이 있다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말로서 믿음의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말을 듣는 사람들도 믿음을 격려 받고, 목장 전체가 믿음의 분위기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믿음의 말을 하고 나면 우리는 일주일 동안 어려움을 당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고, 그러면 목장은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목장으로 변화가 될 것입니다.
함께 섬기기를 소원하는 김주영목사

博多レター 4. 牧場で温かな分かち合いをなすためのアドバイス

私たちの教会の暖かさが最もよく現れ、また感じることができる所は牧場です。 しかし、牧場の分かち合いがうまくいかないと、世俗的な集まりとあまり変わらないことになります。私たちは牧場の分かち合いを通して最も大きな恵みを体験することもありますが、また、そのような分かち合いの中でサタンの働きも見ることになります。牧場の分かち合いが私たちを困難にする「試練」につながることなく、「祈りと癒し」につながるためには、まず牧場内で真の分かち合いが行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こで、牧場の分かち合いに関するいくつかのアドバイス(Tip)をします。 これをよく守れば、「祈りと癒し」がある暖かい牧場の分かち合いを維持するのに役立つと信じます。

まず、牧場の恵みのある分かち合いになるためには、その日の牧場の集いで決ま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 一週間に一度も関心がなかった牧員たちが牧場の集いに来たからといって、彼らの中にある深い心を開くことは容易ではありません。 真実の分かち合いのためには、肉体的には離れていても、お互いのとりなしの祈りと実際的な関心(SNS、メール、電話、会話など)がある時、牧場の分かち合いの格が違ってきます。
ですから、牧者と牧女(牧者の婦人)は一週間、牧員のために祈り、そして、その実を食べる日が牧場の集い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牧員は牧者の牧会的な活動について反応する時、その分かち合いの実を得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実際、このような牧場は、牧場の集まりの分かち合いが浅くても大した問題にはなりません。 出会うだけでも、神様の働きが期待できるからです。

第二に、分かち合いをする時、私たちが使う言葉に注意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ヤコブの手紙」3章によると、私たちの小さな舌は大きな船を動かす舵(かじ)のような力があると言います。どんな言葉がその牧場を支配するかによって、その牧場に属する人や家庭がその影響をそのまま受けます。私たちは善行と信仰を励ますために集まったのですから、感謝の言葉と希望と期待が込められた言葉を使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ですから、可能であれば、牧場の集まりでは、感謝のことを先に分かち合います。感謝したことを先に分かち合う時、話が世俗的に流れるのを防いでくれます。
感謝の分かち合いの中には様々な感謝がありますが、その中でも主日の御言葉を通して悟ったことを生活の中に適用した時に現れる感謝は、神を証しする時間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 しかし、このような経験を分かち合う時にも、他人を教える雰囲気にならないように、私たちは可能な限り聖書の御言葉を信じて勝利した経験を話すように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間違えると、他人を教える時間になり、牧場での真の分かち合い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第三に、質問と反応を通じて愛の共同体であることを認識させます。 神様を直接的に経験していない人には良い質問をかけることて、その方が自分の問題を自ら解決できるように、助けてあげることが出来ればといいです。 そして、すべての牧員は「そうだったんですね、あら、そうでしたか」という風に相槌を打って、牧場が愛をもって自分を受け入れてくれる共同体であるという認識を持てるように助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分かち合いを終える時には、「私の話を聞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いう言葉で、分かち合いを終えたというサインを牧者と牧員に知らせていただき、これに対して牧者は「貴重な分かち合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いう言葉で話す相手を励ましてください。 その後、すべての人が拍手を持ってその人を励ましながら牧場の分かち合いを終わらせれば、牧場の集まりが一段とアップグレードされ、格を備えた高級な牧場の集まりになるでしょう。

第四に、牧場での分かち合いの内容に関しての秘密は絶対に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にもかかわらず、口が軽くて話したい方は、祈りの席に進み、神様に祈りをもって打ち明けてください。分かち合いの時間に分かち合う話の内容は絶対秘密であることを牧場の家族みんなによく知らせて、牧場員の全員が覚えてい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第五に、牧場の分かち合いの中に神様が働かれる領域があるという事実をぜひ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困難なことを経験された方は、祈りの題目を分かち合う時に、できれば「今は大変ですが、神様が解決してくださることを期待します。祈ってください」と言ってみてください。この世の集まりと牧場の集まりが違うのは、神の臨在と奇跡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が、そのためには、言葉としてまず信仰の表現ができるようになる必要があります。 そうすれば、その言葉を聞いた人も自分の信仰に対する励ましを受けるようになり、最終的には牧場全体が信仰の雰囲気に変わっていくでしょう。 誰かが信仰の言葉を発したら、私たちは一週間、困難を受けた人のために祈るでしょうし、そうすれば牧場は自然に祈る牧場に変わっていくでしょう。
一緒に仕えることを願うキム・ジュヨン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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