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多レター
하카타 레터
하카타레터 82. 2026년 영적, 사회적 성장 목표를 세워봅시다
Author
fvc
Date
2025-12-27 12:34
Views
120
하카타레터 82. 2026년 영적, 사회적 성장 목표를 세워봅시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먹은 것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결심을 합니다. "올해는 운동을 해야지", "올해는 책을 많이 읽어야지." 하지만 대부분의 결심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막연한 결심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는 신앙생활 잘 해야지"라는 막연한 다짐만으로는 신앙이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내년 1월 1일에 뜨는 아침 해는 금년에 떴던 해와 다를 바가 없지만, 우리는 그 날을 2026년 1월 1일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이 세월의 기한을 정하셨기 때문입니다(창세기 1:14). 그것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90편 12절은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에베소서 5장 16절도 "세월을 아끼라"고 권면합니다. 이 말씀의 원어적 뜻은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시간을 구원하라!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시간의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달음질하되 향방 없이 달음질하지 아니하고"(고린도전서 9:26)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분명한 목표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우리도 구체적인 영적 성장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삶공부'가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배가 불규칙한 사람에게는 주일예배와 목장모임 참석이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도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구체적인 기도시간을, 헌금이 부담이 되는 사람에게는 기쁨의 마음으로 헌금하기를(고린도후서 9:7), 섬김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섬김의 자리를, 관계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먼저 섬기는 실천을 목표로 세울 수 있습니다.
목표는 욕심내지 말고 일 년 목표를 정한 후 분기마다 세부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로 10킬로 감량이 목표여도 단계적으로 빼나갈 때 중간의 성취감이 동력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정하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달려가면 우리 대부분은 거의 다 달성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이것을 함께 달성해줄 목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장은 우리의 목표를 체크하고 도와주고 기도해줄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더욱 그리하자"고 말씀합니다. 목장은 바로 서로를 돌아보고 격려하며 함께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곳입니다. 만약 세운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되어도 그만 안 되어도 그만'이라는 진정성이 없는 목표였든지, 아니면 목장에서 함께 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회적 성장목표 역시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고 나가면 대부분 달성됩니다. 이번 주는 내년의 성장목표를 정하고 나누는 주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갑시다"(빌립보서 3:14). (2025.12.28.)
여러분과 함께 걷는 김주영목사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먹은 것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결심을 합니다. "올해는 운동을 해야지", "올해는 책을 많이 읽어야지." 하지만 대부분의 결심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막연한 결심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는 신앙생활 잘 해야지"라는 막연한 다짐만으로는 신앙이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내년 1월 1일에 뜨는 아침 해는 금년에 떴던 해와 다를 바가 없지만, 우리는 그 날을 2026년 1월 1일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이 세월의 기한을 정하셨기 때문입니다(창세기 1:14). 그것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90편 12절은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에베소서 5장 16절도 "세월을 아끼라"고 권면합니다. 이 말씀의 원어적 뜻은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시간을 구원하라!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시간의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달음질하되 향방 없이 달음질하지 아니하고"(고린도전서 9:26)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분명한 목표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우리도 구체적인 영적 성장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삶공부'가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배가 불규칙한 사람에게는 주일예배와 목장모임 참석이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도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구체적인 기도시간을, 헌금이 부담이 되는 사람에게는 기쁨의 마음으로 헌금하기를(고린도후서 9:7), 섬김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섬김의 자리를, 관계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먼저 섬기는 실천을 목표로 세울 수 있습니다.
목표는 욕심내지 말고 일 년 목표를 정한 후 분기마다 세부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로 10킬로 감량이 목표여도 단계적으로 빼나갈 때 중간의 성취감이 동력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정하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달려가면 우리 대부분은 거의 다 달성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이것을 함께 달성해줄 목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장은 우리의 목표를 체크하고 도와주고 기도해줄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더욱 그리하자"고 말씀합니다. 목장은 바로 서로를 돌아보고 격려하며 함께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곳입니다. 만약 세운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되어도 그만 안 되어도 그만'이라는 진정성이 없는 목표였든지, 아니면 목장에서 함께 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회적 성장목표 역시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고 나가면 대부분 달성됩니다. 이번 주는 내년의 성장목표를 정하고 나누는 주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갑시다"(빌립보서 3:14).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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