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多レター
하카타 레터
하카타레터 32.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하는 수요기도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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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c
Date
2025-01-18 15:45
Views
490
기도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바쁘기 때문에 기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바쁘지 않아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루터는 “바쁘기 때문에 더 기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쁘다는 것은 일이 많다는 것이고 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바쁠수록 기도를 소홀히 하고 바쁠수록 예배도 더 많이 빠집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할 마음이 있어야 기도가 되지 기도할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기도하느냐?”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기도할 마음이 생기는 순간이 얼마나 자주 올까요? 만약 기도할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7)’ 라는 성경 말씀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씀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나의 의지적인 결단이 있어야 하고, 기도하기 싫은 순간이 오히려 기도해야 할 때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결단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수요기도회와 같은 공식적인 기도모임입니다.
수요기도회는 주일을 지나온 3일과 주일까지 보내는 3일의 중앙에서, 교회 전체가 합심해서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의 성격을 가집니다. 개인적인 기도는 각자가 새벽에 혹은 개인적으로 편한 시간에 기도를 하면 되지만, 함께 모여 마음을 다해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기회는 수요기도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도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기도를 한다고 하여, 기도할 때마다 쉽게 바로 기도가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때 공식적인 수요기도회는 기도의 문을 쉽게 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모닥불의 원리는 기도에도 적용이 됩니다. 장작이 모여 있을 때 불길이 살아나고, 떼어 놓으면 불길이 사그라집니다. 각자가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기도에 깨어 있기가 힘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때에 기도의 문은 훨씬 쉽게 열립니다. 나 혼자 기도할 때 힘들었던 기도는 연합기도회를 통해서 열리게 될 것입니다. 성도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기도의 불은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모이는 것 자체로 하나의 불쏘시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수요기도회에 함께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안 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불가피한 상황은 어찌 할 수 없지만 적어도 기도가 우리의 신앙생활의 기본임을 알고 있으며,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충분한 기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성도들이라면 힘써 참석하면 좋겠습니다.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는 7시 45분부터 수요기도회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렀다가 오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성도님들은 바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식사가 문제가 된다면, 그날 저녁은 한 끼 금식을 한다는 마음으로 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은 더욱 큰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주일에 받은 말씀으로 3일간 살아본 성도로서, 수요일 저녁에 함께 모여 찬양 중에 임하시는 성령님의 만지심을 경험하고, 깊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하는 수요기도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우리를 통해 일하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해야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 다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가 먼저 채워져야 합니다. 좁아진 예배당, 협소한 교회 부엌, 제한된 공간으로 식사도 순번으로 해야 하고, 아이들과 소통할 공간도 부족해졌습니다. 이 좁은 공간을 어떻게든 활용하려는 교회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목사로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주 수요일에 모여, 하나님께 더 넓은 예배 공간을 허락해주시도록 기도하는 불을 함께 붙여 나가면 좋겠습니다.
훅시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있습니까? 그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기도의 자리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자동차가 짐을 싣고 가려면 엔진에 불이 있어야 하고, 비행기가 승객을 태우고 날아가려면 엔진에 불이 있어야 합니다. 더 많은 짐을 싣고 달리려면 엔진의 힘을 강화해야 합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했을 때, 위로부터 임한 성령의 불이 각 사람에게 임하였고, 그들의 기도와 복음 전도는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의 기도 시간에 곁에서 꾸벅꾸벅 졸기만 하던 제자들은 성령의 불을 받은 후 담대하게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기는커녕, 죽음을 두려워하여 골방에 숨어있던 제자들이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게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위로부터 부어주신 성령의 충만한 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기고 사명을 따라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심령에 불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성령의 충만한 불이 꺼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주일에 받은 말씀으로 살아왔는지 점검하고, 위로부터 부어 주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며 받아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에서 강력한 돌파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2025.01.19.)
여러분과 함께 하는 김주영목사
어떤 사람은 “기도할 마음이 있어야 기도가 되지 기도할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기도하느냐?”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기도할 마음이 생기는 순간이 얼마나 자주 올까요? 만약 기도할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7)’ 라는 성경 말씀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씀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나의 의지적인 결단이 있어야 하고, 기도하기 싫은 순간이 오히려 기도해야 할 때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결단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수요기도회와 같은 공식적인 기도모임입니다.
수요기도회는 주일을 지나온 3일과 주일까지 보내는 3일의 중앙에서, 교회 전체가 합심해서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의 성격을 가집니다. 개인적인 기도는 각자가 새벽에 혹은 개인적으로 편한 시간에 기도를 하면 되지만, 함께 모여 마음을 다해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기회는 수요기도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도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기도를 한다고 하여, 기도할 때마다 쉽게 바로 기도가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때 공식적인 수요기도회는 기도의 문을 쉽게 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모닥불의 원리는 기도에도 적용이 됩니다. 장작이 모여 있을 때 불길이 살아나고, 떼어 놓으면 불길이 사그라집니다. 각자가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기도에 깨어 있기가 힘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때에 기도의 문은 훨씬 쉽게 열립니다. 나 혼자 기도할 때 힘들었던 기도는 연합기도회를 통해서 열리게 될 것입니다. 성도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기도의 불은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모이는 것 자체로 하나의 불쏘시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수요기도회에 함께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안 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불가피한 상황은 어찌 할 수 없지만 적어도 기도가 우리의 신앙생활의 기본임을 알고 있으며,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충분한 기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성도들이라면 힘써 참석하면 좋겠습니다.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는 7시 45분부터 수요기도회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렀다가 오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성도님들은 바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식사가 문제가 된다면, 그날 저녁은 한 끼 금식을 한다는 마음으로 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은 더욱 큰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주일에 받은 말씀으로 3일간 살아본 성도로서, 수요일 저녁에 함께 모여 찬양 중에 임하시는 성령님의 만지심을 경험하고, 깊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하는 수요기도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우리를 통해 일하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해야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 다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가 먼저 채워져야 합니다. 좁아진 예배당, 협소한 교회 부엌, 제한된 공간으로 식사도 순번으로 해야 하고, 아이들과 소통할 공간도 부족해졌습니다. 이 좁은 공간을 어떻게든 활용하려는 교회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목사로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주 수요일에 모여, 하나님께 더 넓은 예배 공간을 허락해주시도록 기도하는 불을 함께 붙여 나가면 좋겠습니다.
훅시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있습니까? 그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기도의 자리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자동차가 짐을 싣고 가려면 엔진에 불이 있어야 하고, 비행기가 승객을 태우고 날아가려면 엔진에 불이 있어야 합니다. 더 많은 짐을 싣고 달리려면 엔진의 힘을 강화해야 합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했을 때, 위로부터 임한 성령의 불이 각 사람에게 임하였고, 그들의 기도와 복음 전도는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의 기도 시간에 곁에서 꾸벅꾸벅 졸기만 하던 제자들은 성령의 불을 받은 후 담대하게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기는커녕, 죽음을 두려워하여 골방에 숨어있던 제자들이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게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위로부터 부어주신 성령의 충만한 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기고 사명을 따라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심령에 불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성령의 충만한 불이 꺼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주일에 받은 말씀으로 살아왔는지 점검하고, 위로부터 부어 주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며 받아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에서 강력한 돌파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2025.01.19.)
여러분과 함께 하는 김주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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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 Letter 85. Why Our Church Has Only One Messag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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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多レター85. 私たちの教会に説教(メッセージ)が一度しかない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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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 Letter 84: CU-IN - Here's How I'd Like You to Tr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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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多レター84. CU-IN(キューイン)、こうしてみ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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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레터 84. 큐인(CU-IN), 이렇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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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 Letter 83: CU-IN - Why We Are Starting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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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多レター83. CU-IN(キューイン)、このような理由で始めようと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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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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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레터 83. 큐인(CU-IN), 이런 이유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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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多レター82. 2026年の霊的、社会的成長の目標を立て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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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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