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多レター
하카타 레터
하카타레터 18. VIP는 우리의 나눔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博多レター18. VIPは私たちの分かち合いの中に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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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c
Date
2024-09-28 11:17
Views
1380
하카타레터 18. VIP는 우리의 나눔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가 붙들고 있는 교회의 핵심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예수님이 주신 선교의 대사명(마태복음 28:19-20)을 실천하고 완수하는 것입니다. 이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VIP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VIP란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우 중요한 영혼(Very Improtrant Person)을 말합니다. 즉, VIP는 아직까지 예수님을 모르거나 예수님을 인생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영혼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리는 나의 감정과 이해관계에 따라 VIP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나의 생각과 전혀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그 VIP는 나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고,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찾고 만나야 할 VIP는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VIP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 답을 이미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우리의 나눔 속에서 한번이라도 나온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나눔 속에는 나의 가족 이야기도 있고, 친구 이야기도 있고, 직장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사람들과의 관계 이야기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어떤 한 사람 덕분에 행복하기도 하고, 어떤 한 사람 때문에 힘들어 하면서 틀어진 관계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나눔과 기도가 진실했다면 하나님은 이미 이들의 이름을 여러번 들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간절했다면 그들의 이름은 하나님의 귀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어떤 사람들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VIP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때문에 목장 모임 속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놓쳐서는 안됩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복음 전도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는 일이 절대 없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도 불러주셨습니다(마태복음 5:13-16). 우리 자신이 빛과소금과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우리를 불러주신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복음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주신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빛과 소금에 대한 역할은 우리가 영혼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가질 때에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영혼구원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지만 영혼구원에 대한 관심을 잃을 때 이상하게도 사람을 죽이는 결과를 낳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잃어버렸을 때 교회는 이웃에 관한 관심조차 가지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는 원망과 불평이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우리의 목장에서 그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눔을 예로 들면 위로해 준다고 던진 어떤 목원의 말이 듣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고, 관심을 나타내는 말이 도리어 불편하게 만듭니다. 말하는 사람도 문제가 없고 듣는 사람도 문제가 될 것이 없어야 할 상황임에도 문제가 됩니다. 고인 물은 썩기 쉬우나 흐르는 물은 결코 썩지 않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머물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복음이 지나가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연초에 우리는 VIP를 작정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그것을 농사로 말하면 땅을 개간(開墾)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땅에 구체적으로 씨를 뿌리고 키워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황무지를 아무리 좋은 땅으로 개간했다고 할지라도 씨가 뿌려지지 않으면 열매는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한 사람 중에서 다시 1~3순위의 리스트를 정합시다. 그리고 그 영혼을 목장으로 교회로 인도합시다. “그 사람이 과연 올까?” 그것은 우리의 우선적인 관심이 아닙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주님의 명령에 따라 그 사람에게로 ‘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삶” 공부 내용 중에, ‘전도는 벽돌을 쌓는 것과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담장이 벽돌 한 장 한 장이 쌓여져 갈 때 완성되는 것처럼 전도에 있어서 우리는 첫 벽돌을 쌓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마지막 벽돌을 쌓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관건은 실제로 ‘벽돌을 들고 나가서 쌓느냐’ 하는데 있습니다. 이것을 행하게 될 때 ‘거룩한 부담’은 ‘복된 부담’이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품게 하신 VIP를 교회로, 목장으로 인도한다면 그 결과는 분명히 복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함께 섬기기를 소원하는 김주영목사
우리교회가 붙들고 있는 교회의 핵심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예수님이 주신 선교의 대사명(마태복음 28:19-20)을 실천하고 완수하는 것입니다. 이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VIP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VIP란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우 중요한 영혼(Very Improtrant Person)을 말합니다. 즉, VIP는 아직까지 예수님을 모르거나 예수님을 인생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영혼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리는 나의 감정과 이해관계에 따라 VIP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나의 생각과 전혀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그 VIP는 나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고,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찾고 만나야 할 VIP는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VIP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 답을 이미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우리의 나눔 속에서 한번이라도 나온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나눔 속에는 나의 가족 이야기도 있고, 친구 이야기도 있고, 직장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사람들과의 관계 이야기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어떤 한 사람 덕분에 행복하기도 하고, 어떤 한 사람 때문에 힘들어 하면서 틀어진 관계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나눔과 기도가 진실했다면 하나님은 이미 이들의 이름을 여러번 들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간절했다면 그들의 이름은 하나님의 귀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어떤 사람들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VIP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때문에 목장 모임 속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놓쳐서는 안됩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복음 전도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는 일이 절대 없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도 불러주셨습니다(마태복음 5:13-16). 우리 자신이 빛과소금과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우리를 불러주신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복음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주신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빛과 소금에 대한 역할은 우리가 영혼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가질 때에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영혼구원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지만 영혼구원에 대한 관심을 잃을 때 이상하게도 사람을 죽이는 결과를 낳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잃어버렸을 때 교회는 이웃에 관한 관심조차 가지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는 원망과 불평이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우리의 목장에서 그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눔을 예로 들면 위로해 준다고 던진 어떤 목원의 말이 듣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고, 관심을 나타내는 말이 도리어 불편하게 만듭니다. 말하는 사람도 문제가 없고 듣는 사람도 문제가 될 것이 없어야 할 상황임에도 문제가 됩니다. 고인 물은 썩기 쉬우나 흐르는 물은 결코 썩지 않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머물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복음이 지나가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연초에 우리는 VIP를 작정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그것을 농사로 말하면 땅을 개간(開墾)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땅에 구체적으로 씨를 뿌리고 키워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황무지를 아무리 좋은 땅으로 개간했다고 할지라도 씨가 뿌려지지 않으면 열매는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한 사람 중에서 다시 1~3순위의 리스트를 정합시다. 그리고 그 영혼을 목장으로 교회로 인도합시다. “그 사람이 과연 올까?” 그것은 우리의 우선적인 관심이 아닙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주님의 명령에 따라 그 사람에게로 ‘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삶” 공부 내용 중에, ‘전도는 벽돌을 쌓는 것과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담장이 벽돌 한 장 한 장이 쌓여져 갈 때 완성되는 것처럼 전도에 있어서 우리는 첫 벽돌을 쌓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마지막 벽돌을 쌓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관건은 실제로 ‘벽돌을 들고 나가서 쌓느냐’ 하는데 있습니다. 이것을 행하게 될 때 ‘거룩한 부담’은 ‘복된 부담’이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품게 하신 VIP를 교회로, 목장으로 인도한다면 그 결과는 분명히 복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함께 섬기기를 소원하는 김주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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