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多レター
하카타 레터
하카타레터 12. 큰 교회란 무엇인가?(2024.6.29.송영민목사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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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c
Date
2024-08-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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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하카타레터 12. 큰 교회란 무엇인가?(2024.6.29.송영민목사의 칼럼)
(博多レター12. 大きな教会とは何か 2024.6.29.ソン・ヨンミン牧師のコラム)
12번째의 하카타 레터는 국제가사원(가정교회사역원)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송영민목사님의 칼럼을 대신하여 올립니다.
어떤 분이 “가정교회는 왜 큰 교회가 없나요?”라는 질문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가정교회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집어볼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회 성장학적 시각에서는 교회의 외형적 건물 크기나 교인들이 많고 적음으로 큰 교회와 작은 교회를 구분하여 말합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주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건물과 성도 숫자가 많아지는 것은 필요한 일이며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단지 교회의 크고 작음은 외형적인 건물의 크기나 교인수가 많고 적음보다는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의 목적과 사명을 얼마나 잘 감당하고 있는지에 따라 구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교회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사명에 존재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휴스턴서울교회에 연수를 가서 은퇴하신 집사님 한 분을 만났을 때입니다. 초대 가사원 원장이셨던 최영기 목사님께서 가정교회를 세워가면서 성도들에게 ‘큰 교회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그림을 선명하게 그려 주셨다는 이야기를 그 집사님으로부터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큰 교회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현상이 나타날 때 큰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외형적인 크기에 관계없이 주님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에 얼마나 충실한가에 대한 성경적인 도전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세례받는 자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새생명이 탄생하고 자라나서 영적인 가족을 이루는 과정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생명력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영적불임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 생명력을 잊어버리고 늙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큰 교회라고 말을 하는 교회들도 외형적으로는 큰 성장을 한 것처럼 보여도 수평 이동을 통하여 비대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받는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면 외형적으로는 크게 보여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는 큰 교회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매 주일 간증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간증이 있다는 것은 교회가 살아 있다는 증거 입니다. 간증은 주님이 교회에 주신 말씀과 사명을 위해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감격, 기쁨, 슬픔, 아픔, 연약함을 함께 나누면서 함께 울고 웃는 공동체 안에서의 고백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삶으로 살아내는 간증이 날마다 더해가는 교회라면 주님의 제자들로 살아가는 증거가 나타나는 큰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헌신“입니다. 이것은 단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와 성장을 하려면 자신의 연약함, 상처, 죄, 그리고 사명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헌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아가는 삶이 필요합니다. 매 주일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고 헌신대 앞에 나와 결단과 헌신을 드리는 성도들이 줄을 서고, 예수님을 믿고 삶이 변화되길 간절히 바라며, 예수님 닮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이 늘어나는 교회가 큰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세 가지 현상은 사도행전의 신약교회에도 일어났고, 지금도 많은 가정교회들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큰 기쁨과 행복을 가정과 일터와 세상으로 흘려 보내는 교회가 바로 큰 교회입니다. 그것은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에 충실할 때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성장이기도 합니다.
이제 가정교회들은 미래를 향해 그 영향력이 확장되어 가고 있으며 진정한 의미의 큰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영혼구원하고 제자삼는 일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가 성장하게 됩니다. 그 성장의 동력과 영향력이 물결을 이루어 교회들을 회복시키고 지역사회와 깨어진 세상의 땅끝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송영민 목사님의 글에 비추어 볼 때에 우리 교회는 작지만 큰 교회에 가까운 교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본에 있는 교회 중에서 특히, 규슈에선 우리 교회가 주님께서 보시기에 큰 교회로 움직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함께 섬기기를 소원하는 김주영목사.
(博多レター12. 大きな教会とは何か 2024.6.29.ソン・ヨンミン牧師のコラム)
12번째의 하카타 레터는 국제가사원(가정교회사역원)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송영민목사님의 칼럼을 대신하여 올립니다.
어떤 분이 “가정교회는 왜 큰 교회가 없나요?”라는 질문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가정교회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집어볼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회 성장학적 시각에서는 교회의 외형적 건물 크기나 교인들이 많고 적음으로 큰 교회와 작은 교회를 구분하여 말합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주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건물과 성도 숫자가 많아지는 것은 필요한 일이며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단지 교회의 크고 작음은 외형적인 건물의 크기나 교인수가 많고 적음보다는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의 목적과 사명을 얼마나 잘 감당하고 있는지에 따라 구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교회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사명에 존재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휴스턴서울교회에 연수를 가서 은퇴하신 집사님 한 분을 만났을 때입니다. 초대 가사원 원장이셨던 최영기 목사님께서 가정교회를 세워가면서 성도들에게 ‘큰 교회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그림을 선명하게 그려 주셨다는 이야기를 그 집사님으로부터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큰 교회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현상이 나타날 때 큰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외형적인 크기에 관계없이 주님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에 얼마나 충실한가에 대한 성경적인 도전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세례받는 자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새생명이 탄생하고 자라나서 영적인 가족을 이루는 과정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생명력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영적불임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 생명력을 잊어버리고 늙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큰 교회라고 말을 하는 교회들도 외형적으로는 큰 성장을 한 것처럼 보여도 수평 이동을 통하여 비대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받는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면 외형적으로는 크게 보여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는 큰 교회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매 주일 간증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간증이 있다는 것은 교회가 살아 있다는 증거 입니다. 간증은 주님이 교회에 주신 말씀과 사명을 위해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감격, 기쁨, 슬픔, 아픔, 연약함을 함께 나누면서 함께 울고 웃는 공동체 안에서의 고백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삶으로 살아내는 간증이 날마다 더해가는 교회라면 주님의 제자들로 살아가는 증거가 나타나는 큰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헌신“입니다. 이것은 단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와 성장을 하려면 자신의 연약함, 상처, 죄, 그리고 사명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헌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아가는 삶이 필요합니다. 매 주일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고 헌신대 앞에 나와 결단과 헌신을 드리는 성도들이 줄을 서고, 예수님을 믿고 삶이 변화되길 간절히 바라며, 예수님 닮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이 늘어나는 교회가 큰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세 가지 현상은 사도행전의 신약교회에도 일어났고, 지금도 많은 가정교회들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큰 기쁨과 행복을 가정과 일터와 세상으로 흘려 보내는 교회가 바로 큰 교회입니다. 그것은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에 충실할 때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성장이기도 합니다.
이제 가정교회들은 미래를 향해 그 영향력이 확장되어 가고 있으며 진정한 의미의 큰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영혼구원하고 제자삼는 일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가 성장하게 됩니다. 그 성장의 동력과 영향력이 물결을 이루어 교회들을 회복시키고 지역사회와 깨어진 세상의 땅끝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송영민 목사님의 글에 비추어 볼 때에 우리 교회는 작지만 큰 교회에 가까운 교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본에 있는 교회 중에서 특히, 규슈에선 우리 교회가 주님께서 보시기에 큰 교회로 움직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함께 섬기기를 소원하는 김주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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