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多レター
하카타 레터
하카타레터1. 교회 가족 여러분에게 ‘하카타편지’를 씁니다(教会の家族皆さんに「博多レター」を書きます)
Author
fvc
Date
2024-06-01 07:14
Views
2297
하카타레터1. ’교회 가족 여러분에게 ‘하카타편지’를 씁니다’(教会の家族皆さんに「博多レター」を書きます:日本語の文章は韓国語の後に書かれています)
앞으로 주보에 ‘하카타편지’이라는 글을 써서 올리려고 합니다. 교회의 주보는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주보가 예배순서지 정도로 인식된다면 그것은 주보를 10% 정도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면 주보의 가장 주된 목적은 무엇인가? ‘소통’이라는 것입니다.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일어나는 두드러지는 현상은 오해입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 다음은 성도들 간의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중에 가장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소통은 목회자와 성도들 간의 소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목사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면 그 답은 역시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목회자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사람들은 자주 목사의 마음을 읽을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목장모임이나 수요기도회, 그리고 생명의 삶 공부 등을 참석하게 되면 담임목사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듣게 되고 기도제목, 목회의 방향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도의 수가 조금씩 늘어나게 되면서부터 저와 교제를 할 수 있는 분들의 수도 줄어들게 되고, 목사는 좀 먼 거리에 있는 듯하고, 저와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기회도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신중하게 던진 이야기가 얼마나 기도하고 던진 말인지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가볍게 던진 이야기가 대단한 이야기처럼 사람들에게 옮겨지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매주일 보는 주보의 지면을 활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내용상으로는 ‘목회칼럼’이기도 하지만 ‘편지’라는 말이 더 부담이 없고 친근하게 다가올 것 같아서 “하카타레터”라는 제목으로 적으려고 합니다. 목사와 성도들 간에 오해가 없도록 솔직한 저의 마음을 담아서 전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목회적인 내용을 다루기도 하겠지만 가끔은 사적인 이야기를 담기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전 주보처럼 교회에 있었던 행사를 사진으로 보여주는 때도 있을 것입니다. 주보가 한번 쓰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요약하는 노트로 사용되어지고, 또한 목사로부터 듣는 편지(소통의 자료)로도 사용이 된다면 주보가 여러 면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이 될 줄 믿기 때문입니다.
함께 섬기기를 소원하는 김주영목사
博多レター1『教会の家族皆さんに「博多レター」を書きます」
これから「博多レター」という文章を書いて週報に載せようと思います。教会の週報は様々な情報を含んでいます。週報が礼拝の順順序程度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のであれば、それは週報を10%程度しか活用でき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では、週報の最も主な目的は何でしょうか?「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いうことです。
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正しく行われないときに起こる顕著な現象は、誤解です。私たちは、まず、神様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行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次に聖徒の間で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行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中で最も欠かせない重要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牧師と聖徒間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はないでしょうか。
牧会をしていると、牧師の意図が正しく伝わらないという思いをする時があります。なぜそうなのか考えてみると、その答えはやは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うまくいかなかったからだということで否定できません。牧師と多くの時間を共にする人は、牧師の心を読む機会がよくあります。 だから、牧場での集いや水曜祈祷会、そして「道のシリーズ」勉強会などに参加すると、主任牧師の考えを自然に聞くことができ、祈りの題目、牧会の方向性について自然に知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かし、信徒の数が少しずつ増えていくにつれて、私と交わりを持つことができる方の数も減り、牧師は少し遠い距離にいるようで、私と直接話す機会もどんどんなくなっていくようです。 そのため、牧師が慎重に投げかけた話が、どれだけ祈りながら投げかけた言葉なのか理解できないこともありますし、また、場合によっては、軽く投げかけた話がすごい話のように人々に伝わっ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
そこで、毎週見る週報の紙面を活用することにしたのです。 内容的には「牧会コラム」でもありますが、「手紙」という言葉の方が負担がなく、親しみやすいと思い、「博多レター」というタイトルで書こうと思います。牧師と信徒の間に誤解がないように、率直な私の心を込めて伝えようと思います。ですから、牧会的な内容を扱うこともありますが、時には私的な話を載せ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 もちろん、以前の週報のように、教会で行われた行事を写真で紹介す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週報が一度印刷されて捨てられるのではなく、御言葉を要約するノートとして使用され、また、牧師から聞く手紙(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資料)としても使用されれば、週報が様々な面において皆さんに役立つ資料として活用されると信じているからです。
一緒に仕えることを願うキム・ジュヨン牧師
앞으로 주보에 ‘하카타편지’이라는 글을 써서 올리려고 합니다. 교회의 주보는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주보가 예배순서지 정도로 인식된다면 그것은 주보를 10% 정도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면 주보의 가장 주된 목적은 무엇인가? ‘소통’이라는 것입니다.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일어나는 두드러지는 현상은 오해입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 다음은 성도들 간의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중에 가장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소통은 목회자와 성도들 간의 소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목사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면 그 답은 역시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목회자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사람들은 자주 목사의 마음을 읽을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목장모임이나 수요기도회, 그리고 생명의 삶 공부 등을 참석하게 되면 담임목사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듣게 되고 기도제목, 목회의 방향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도의 수가 조금씩 늘어나게 되면서부터 저와 교제를 할 수 있는 분들의 수도 줄어들게 되고, 목사는 좀 먼 거리에 있는 듯하고, 저와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기회도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신중하게 던진 이야기가 얼마나 기도하고 던진 말인지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가볍게 던진 이야기가 대단한 이야기처럼 사람들에게 옮겨지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매주일 보는 주보의 지면을 활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내용상으로는 ‘목회칼럼’이기도 하지만 ‘편지’라는 말이 더 부담이 없고 친근하게 다가올 것 같아서 “하카타레터”라는 제목으로 적으려고 합니다. 목사와 성도들 간에 오해가 없도록 솔직한 저의 마음을 담아서 전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목회적인 내용을 다루기도 하겠지만 가끔은 사적인 이야기를 담기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전 주보처럼 교회에 있었던 행사를 사진으로 보여주는 때도 있을 것입니다. 주보가 한번 쓰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요약하는 노트로 사용되어지고, 또한 목사로부터 듣는 편지(소통의 자료)로도 사용이 된다면 주보가 여러 면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이 될 줄 믿기 때문입니다.
함께 섬기기를 소원하는 김주영목사
博多レター1『教会の家族皆さんに「博多レター」を書きます」
これから「博多レター」という文章を書いて週報に載せようと思います。教会の週報は様々な情報を含んでいます。週報が礼拝の順順序程度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のであれば、それは週報を10%程度しか活用でき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では、週報の最も主な目的は何でしょうか?「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いうことです。
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正しく行われないときに起こる顕著な現象は、誤解です。私たちは、まず、神様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行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次に聖徒の間で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行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中で最も欠かせない重要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牧師と聖徒間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はないでしょうか。
牧会をしていると、牧師の意図が正しく伝わらないという思いをする時があります。なぜそうなのか考えてみると、その答えはやは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うまくいかなかったからだということで否定できません。牧師と多くの時間を共にする人は、牧師の心を読む機会がよくあります。 だから、牧場での集いや水曜祈祷会、そして「道のシリーズ」勉強会などに参加すると、主任牧師の考えを自然に聞くことができ、祈りの題目、牧会の方向性について自然に知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かし、信徒の数が少しずつ増えていくにつれて、私と交わりを持つことができる方の数も減り、牧師は少し遠い距離にいるようで、私と直接話す機会もどんどんなくなっていくようです。 そのため、牧師が慎重に投げかけた話が、どれだけ祈りながら投げかけた言葉なのか理解できないこともありますし、また、場合によっては、軽く投げかけた話がすごい話のように人々に伝わっ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
そこで、毎週見る週報の紙面を活用することにしたのです。 内容的には「牧会コラム」でもありますが、「手紙」という言葉の方が負担がなく、親しみやすいと思い、「博多レター」というタイトルで書こうと思います。牧師と信徒の間に誤解がないように、率直な私の心を込めて伝えようと思います。ですから、牧会的な内容を扱うこともありますが、時には私的な話を載せ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 もちろん、以前の週報のように、教会で行われた行事を写真で紹介す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週報が一度印刷されて捨てられるのではなく、御言葉を要約するノートとして使用され、また、牧師から聞く手紙(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資料)としても使用されれば、週報が様々な面において皆さんに役立つ資料として活用されると信じているからです。
一緒に仕えることを願うキム・ジュヨン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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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 Letter 85. Why Our Church Has Only One Messag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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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레터 84. 큐인(CU-IN), 이렇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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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 Letter 83: CU-IN - Why We Are Starting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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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레터 83. 큐인(CU-IN), 이런 이유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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